🍴 [리뷰] 수원 행궁동 세컨디포레스트 / 행궁동 샐러드 & 파스타 맛집

맛있는 레스토랑이 끊임없이 발견되는 요즘 그렇게 유명하다는 행궁동 세컨디포레스트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가려고 할 때마다 대기인원이 많아서 이번에는 장마철에 방문해 운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세컨디포레스트 행궁점
운영시간 :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 15:30 - 17:00

행궁동 세컨디포레스트

다 먹고 나와서 산책하다 다시 돌아와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세컨디포레스트 식전빵과 크림치즈 과일 샐러드

세컨디포레스트 크림치즈 과일 샐러드

먼저 식전빵이 나오고 크림치즈 과일 샐러드를 시켜 먹었습니다.

세컨디포레스트 치아바타 통베이컨 파스타

가장 기대했던 치아바타 통베이컨 파스타입니다. 약간 늦게 나왔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맛있었는데 30분 넘게 줄서면서 기다리는 것은 비추합니다. 혹시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사람이 별로 없는 날씨가 안좋은 날이나 평일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