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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프라이탁 키홀더 / Freitag F232 MO Lanyard 업사이클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라이탁에서 프라이탁 블레어 초록색을 사려고 매일 프라이탁 공식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하다가 우연히 목걸이형 키홀더가 있는 것을 발견해서 블레어를 사는 김에 같이 구매했다. 프라이탁 키홀더 / Freitag F232 MO Lanyard 가격 28,000원 위의 사진에서 보여지는 부분의 색상이 키홀더 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게 색상을 고르면 된다. 무게 및 길이 10 × 530 mm (l × h) 0.4 × 20.9 inch (l × h) Weight: 25 g *출처 : 프라이탁 공식 홈페이지 F232 MO 키홀더와 영국에서 산 타티스 키홀더와 뉴욕에서 산 Nite ize s-biner 스테인레스 등산용 키홀더를 같이 가지고 다닌다. 2021. 9. 29.
🛎 [빈티지샵] 내가 방문한 빈티지샵들 - 뉴욕편 (2020ver.) 패션으로 유명한 도시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봐야하는 곳이 바로 빈티지샵이다. 빈티지샵은 그 도시의 패션 트렌드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소비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모든 대도시에서 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판매하는 스파브랜드와 차별된다고 볼 수 있다. 패션으로 가장 유명한 도시인 런던, 파리, 뉴욕 중 오늘 소개해볼 도시는 뉴욕🗽이다. 뉴욕은 빈티지 의류뿐만 아니라 빈티지 천국이다 싶을정도로 많은 상품의 중고거래가 활발하다. 개인적으로 빈티지샵에서 옷을 팔 수 있는 시스템이 굉장히 부러웠는데 한국에서는 이와 같은 시스템을 가진 빈티지샵을 찾을 수 없었다. 내 생각으로 한국의 빈티지샵은 해외에서 빈티지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 같다. 내가 뉴욕에 머물면서 방문했던 빈티지샵은 총 3개..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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