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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아이폰 12 미니 링케퓨전 케이스 사용기 ( + 클리어 매트 & 스모크 블랙) 아이폰 링케퓨전 케이스는 내가 아이폰se를 쓸 때 부터 사용했던 케이스로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생폰과 가장 비슷한데 액정 보호가 잘 되어서 정착했던 케이스이다. 다만 한가지 단점은 바로 변색이었는데 그래서 se를 살 때는 항상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케이스를 교체했었다. 아이폰 12 미니로 바꿨을 때도 아이폰이 오기도 전에 링케퓨전 케이스를 먼저 구매했는데 그 때 구매했던 케이스를 흐린눈 하고 살다가 드디어 새로 케이스를 교체했다. 이전에 구매했던 케이스는 클리어 매트로 뒷 부분만 매트하게 나온 케이스였는데 은근히 클리어보다 더 지저분해지는 거 같았다. 계속 버티고 버티다가 진짜 생폰보다 더 못생겨져서 이번에 스모크 블랙으로 새로 사봤다. 스모크 블랙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 이유는 이전까지 쓰던 se.. 2021. 9. 12.
🏆 [리뷰] 블런드스톤 첼시부츠 후기 ( + 구매 및 사이즈 팁 ) 블런드스톤 첼시부츠 후기 구매 사이트 및 사이즈 팁 워커나 첼시부츠는 기본적으로 발이 불편하다. 내가 구매했던 닥터마틴 워커나 팀버랜드 워커, 오피스 첼시부츠 모두 신고 나가기만 하면 발을 아작내서 이건 뭐 거의 멋내기위해 스스로 고문하는 거나 다름 없었다. 그러다 발견 한 것이 바로 블런드스톤의 첼시부츠! 겉보기에 다른 워커나 첼시부츠처럼 불편해보였지만 수만가지 후기를 다 검색해보니 의외로 편하다는 말에 한번 구매해 봤다. 그리고 이 첼시부츠는 내 인생 신발이 되었고 5년째 신고 있다. 세상에 이렇게 편한 첼시부츠는 블런드스톤 말고는 없다! 그리고 둥근 코를 가졌지만 날렵해서 닥터마틴 워커보다 개인적으로 스타일리쉬하다고 생각한다. 블런드스톤은 호주의 150년 된 신발회사이다. 이 회사에서 첼시부츠를 생.. 2021. 9. 9.
🏆 [리뷰] 우체국 택배 비대면 방문 접수 방법 및 추천 후기 최근에 많은 짐을 국내 택배로 보내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이삿짐 정도의 양은 아니지만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기에는 너무 무겁고 택배 회사를 이용하기에는 내가 원하는 날짜에 제대로 일이 처리 될 수 있을지 하는 두려움 때문에 이곳저곳 여러군데 후기를 알아봤다. 내가 찾아본 곳은 어플로 홈픽 택배, 아이쿠폰 택배, 그리고 우체국 비대면 접수 택배였다. 인터넷으로 모든 후기들을 다 뒤져본 결과 홈픽 택배와 아이쿠폰 택배는 일처리가 늦고 택배 수거 날짜가 정확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고 해서 우체국 비대면 접수 택배로 도전 해봤다. 물론 우체국 비대면 접수 택배도 더이상 서비스를 안한다는 게시글을 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플과 홈페이지 둘 다 확인해봤지만 아직도 (2021년 8월 기준) 운영중이었고, 막상 신청해.. 2021. 8. 30.
🏆[리뷰] 닥터텅스 치실 / Drtung's smart floss 닥터텅스 치실 Drtung's smart floss 요즘 읽고 있는 책 때문에 모든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었는데 마침 내가 사용하고 있던 오랄비 치실 또한 예외없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한번 쓰고 버리는 데다가 분명 쉽게 없어지지 않을 쓰레기를 만들어낸다고 말이다. 그런데 마침 이런 기사가 나왔다. "치실 제품 잘못 쓰면 발암성 PFAS 노출 위험” ????? 기사에 따르면 ‘PFAS(과불화화합물)는 발암성 물질로 의심되며 신장암, 고환암, 갑상선질환, 고지혈증, 저체중아, 생식능력 저하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을 뿐만아니라 면역체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특히 치실에서 노출 위험이 상당히 높게 나왔는데 그 중 ‘오랄비 글라이드’가 가장 위험하다고...! 내가 쓰던 치실이 바로.. 202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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