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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메가박스 프렌치 디스패치 엽서 후기 / French dispatch postcards ( + 엽서 전체 상세샷 )

by blackb1rd 2021.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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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dispatch postcards

 

 

 

 

 티모시 샬라메가 나오는 프렌치 디스패치가 드디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개봉날 매가박스로 예매했다. CGV에서는 프렌치 디스패치 뱃지를 굿즈로 주는데 예전부터 뱃지를 가방에 달기만 하면 사라져서 뱃지에 대한 욕심은 없었다. 롯데시네마는 프렌치 디스패치 포스터를 준다고 했는데 다수의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는 포스터를 벽에 붙여놓기가 애매해서 메가박스 프렌치 디스패치 엽서가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조조로 개봉날 예매했다. 사실 웨스 앤더슨 영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번엔 웨스 앤더슨 보다 티모시 샬라메 때문에 개봉날 보러간거나 다름없다. 엽서 세트는 총 두가지 종류로 A과 B 타입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는데 나는 티모시 샬라메가 있는 B타입을 선택했다.

 

*참고로 모바일 티켓으로는 수령이 불가하니 반드시 무인발권기 등에서 실물티켓으로 출력한 후 수령해야 한다. 

 

 

 

 

 

 

 메가박스는 cgv와 다르게 번호표 없이 바로 프렌치 디스패치 굿즈를 수령할 수 있는 매표소가 따로 있어서 정말 쉽게 수령할 수 있었다. 다만 선착순 증정이라 언제까지 엽서를 받을 수 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종이 티켓을 제시하면 도장을 찍고 어떤 타입을 받을지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아까도 설명했지만 B타입을 받았다. 

 

 

 

 

 

 

 

 

앞부분은 이렇게 생겼고, 

 

 

 

 

 

 

 

 

 

뒷부분은 이렇게 일러스트가 있다. 이 일러스트는 영화 엔딩 크레딧에도 등장했는데 엽서로도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종이 크기는 일반 엽서의 3/4정도 크기이고 두꺼운 스케지북 같은 재질이다. 다만 아쉬운건 엽서이지만 양면이 전부 프린팅 되어있어서 실제 엽서로 사용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포스터 같이 벽에 붙여놓으면 예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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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박스 프렌치 디스패치 엽서 전체 상세샷 (앞/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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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는 총 7장이고 양면에 모두 프린트가 되어있다.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으니 수량이 넉넉할 때 빨리 가서 받아오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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